






하트를 위한 그림동화 그리는 중.
아직 할 이야기가 많아서 여러 생각을 하면서
하트의 이야기를 그리다.
34개월의 손자에게 그림동화를 보여줬더니
아주 진지하고 재미나게 봤다.
그리고 하는 말. < 할머니가 좋아하는 하트네요.
재밋어요> 했다. 열심히 그리고 있는 중이다.
#하트#토끼#14년2개월함께살다#7살때사고이야기#딸과내가#몇달을24시간간호했다#heart#ra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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