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 주에 한 번씩 만드는 반찬이다.
내일이 정월 대보름이라 나물 반찬을 하다.
만들다 보면 반찬의 종류가 많아지다.
채소가 지니고 있는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음미할 수 있게 신경을 쓰고 조리하다.
내 반찬을 먹고 모두가 건강하길 원하다.
내 동생. 내 딸의 가족과 내 후배.
모두가 행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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