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가기/책 이야기

책 빌리다 (3.20~4.3)

유쌤9792 2025. 3. 20. 16:59


오래된 책이라 소독기에 넣었다
신통하게도 책장을 재빠르게 넘기며
소독을 해주다.

꽃샘추위가 밀려나가면서 봄이 왈칵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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