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일찍 도서관엘 갔다.
오후부터 비바람이 온다는 일기예보를 보고
아침 일찍부터 움직였다
도서관이 한산하고 널널했다
사서들이 책 정리하느라 분주했고
도서관의 공기도 쾌적했다.
오후가 되니 비바람이 폭풍 수준이다.
4 월의 날씨엔
사계절의 날씨가 다 담겨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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