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가기

상갈동 가는 수요일

유쌤9792 2025. 8. 20. 14:30


상갈동 금화마을에 가는 수요일이다

버스안도 한가하고 고속도로로 한산하다.
버스의 맨 앞 좌석에 앉았다.
시야가 탁 트여서 좋다.

손자. 손녀. 딸을 만나러 간다.
수요일 여행이 시작되다. 늘 마음이 셀레이다.

#상갈동#금화마을#경부고속도로

'잠시 쉬어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숲속의 찻집에서 ~  (2) 2025.08.29
금화마을 가는 수요일  (6) 2025.08.27
보문사 찻집에서 빙수를 먹다.  (6) 2025.08.16
금화마을의 산책길  (4) 2025.08.15
청계산 밑 카페에서  (14) 202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