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갈동 금화마을에 가는 수요일이다
버스안도 한가하고 고속도로로 한산하다.
버스의 맨 앞 좌석에 앉았다.
시야가 탁 트여서 좋다.
손자. 손녀. 딸을 만나러 간다.
수요일 여행이 시작되다. 늘 마음이 셀레이다.
#상갈동#금화마을#경부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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