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부름. 어여쁨만 있으면
해바라기는 땅 구별 없이 피나보다.
모래 위에 활짝 핀 해바라기꽃이 신기하다.
해를 따라 고개 돌리느라 힘들었을 해바라기.
내년엔 굳건한 땅 위에 뿌리를 내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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