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기억 속으로

회사 식당에서 점심을 먹다.

유쌤9792 2025. 11. 27. 13:16


학교를 그만두고 나서는
단체 급식을 먹을 기회가 없었다.

남편의 회사에서 구내식당 급식을 하다.
오랜만에 추억에 젖어 식사를 했다.
식당이 조용하고 쾌적하다.
렌틸콩밥. 옹심이 미역국. 김치. 겉절이
꽁치조림. 버거패티. 식단도 야무지다.

겨울비 내리는 오후 배 든든하게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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