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서브스턴스) 보다.
도곡동 롯테시네마는 가족극장처럼 작다그래서인지 개봉한 영화에 손님이 없으면 영화를 금방 내린다 그래서 관심 있는 영화가 있으면 빨리와서 봐야한다. (서브스턴스) 영화도 청불이고 사람들의 관심이 없어서인지 하루에 두 번만 상영한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와. 영국 영화라 난 좋아한다. 집에서 산책으로 걸어올 수 있는 동네 극장. 나에게 최고의 놀이터다. 영화 감상은 보고나서 한 마디하겠다. 놀라운 영화다. 제목 그대로 (서브스턴스) 물질. 우리의 몸도. 욕망도. 모두 물질에 지나지않음을 말하나 !!!젊음. 누구나 동경하는 과거의 찬란한 시절이다. 영화의 전개를 따라가다보니연기. 연출. 모든것이 미쳤다는 말에 공감하게되다. 영국영화라고 하는데 놀랬다. 그래도 영화를 보러온 사람들로 객석은 꽉 찼다. 예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