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의 산책로 풍경 동강의 물기운 때문에 운무가 짙은가!강원도의 힘은 다르게 느껴지다. 입추가 지나니 강원도의 풍경이 스산해 보이다. 절기는 참으로 진실되다. 사진속으로~` 2025.08.10
청계산 밑 카페에서 청계산 밑 카페 stay 는 단골집이다. 청계산 부근에서 식사를 하면 차를 마시러 종종 가는 카페다. 여름이라 빙수도 만들어 팔고 있다. 보기에도 투박하고 맛도 투박하지만 식구들이 함께 먹을 수 있기에 시켰다. 내 친구 엠마가 나에게 알려준 찻집이다. 늘 함께 카페에 들러서 차도 마시고 산길도 걸었다. 내 손자도 카페를 아주 좋아한다. 마당의 주인인 살찐 고양이를 좋아한다. 잠시 쉬어가기 202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