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쌤9792 2018. 9. 22. 00:00

 

 

 

 

 

 

 

 

 

 

딸의 화실 풍경.

세 번째 갖는 딸의 화실.

새로운 시작이다.

딸의 나이 설흔 살.

무엇인가 새로운 것이 시작 될 나이다.

딸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