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쌤9792 2018. 10. 18. 15:33

 

 

 

 

 

 

음식 만들기.

늘 사간만 많이 걸리지

만들고 나면 먹을 것이 별로 없다.

 

내 엄마가 늘 하시던 말이 생각난다.

“ 오늘은 또 뭘 해 먹지 ???”

나도 집에 있으니 그것이 늘 나의 걱정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