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야기
아들이 차린 저녁 상과 커피타임
유쌤9792
2019. 6. 26. 15:22
아들이 준비한 저녁 밥상
이곳에서는 먹는 일에는 큰 부담이 없다.
마켓에 가면 <우리가 뭘 해 먹을까 !! >에 대한
고민을 그만하게 한다.
마켓에서 재료를 사고 오븐에 굽고
설거지 할 그릇도 얼마 없다.
요즘 난 여기와서 식기세척기를 애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