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만들기/요리도 예술
아들의 요리를 따라해 보다.
유쌤9792
2021. 4. 28. 19:59
음식을 사진 찍어 보내왔다
나도 아들이 조리한대로 따라해 보다.
생각보다 피망이 너무 맛나다.
모든 식재료가 넉넉지 못한 아들네 냉장고.
혼자 살고 있으니 먹는 것도 부실해서 걱정이다.
언제가 되어야 내가 아들에 대한 걱정을 놓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