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가기

봄이 곳곳에서 신호를 보내다.

유쌤9792 2022. 3. 28. 17:37




개나리가 폈다.
마른 가지 속엔 새 집이 만들어지고 있다.
봄은 도처에서 자신의 존재를 알려오다.

새들 소리가 요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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