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가기

베란다도 작은 정원.

유쌤9792 2022. 4. 12. 23:37


딸의 집에서 가져온
싹이 난 감자와 비트를 흙 위에 올렸더니
매일같이 부쩍부쩍 자라고 있다.

생명은 살아 있음을 어떤 방법으로도 신호하기에
신기하다.
더 자라면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