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으로~`

도곡동의 봄은 순수해.

유쌤9792 2023. 3. 22. 10:55


새들의 목소리가 합창처럼 돌림노래처럼 들리다.

네가 보이지 않아도 네 목소리는 너무 예쁘게 들려서
나를 잡아 세웠다.  

쓰레기를 버리고 잠시 우리 아파트를 한 바퀴 걸어보다. 뒤 편 주차장으로 개나리. 목련이 !!! 고마우이. #봄소식#새소리#볕이내등을밀다#미세먼지가있어도밖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