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가기

2023. 부산 국제영화제에 오다.

유쌤9792 2023. 10. 12. 23:24


티브이로만 보던 국제 행사를 직접와서
참여하다.
어제 부산에 와서 자고 두루두루 구경을 하다.

어제는 영화도 보고 감독과의 대화도 보고.
아주 생경한 추억을 만들다.
일본 감독의 아주 진솔한 이야기를 듣다.

후배 덕분에 좋은 경험을 하다.
후배 둘이 나를 데리고 다니느라 고생을 한다.
늘 고마우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