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이야기/가족이야기
너를 보니 나도 시원하다.
유쌤9792
2024. 8. 12. 21:15







어린이 집 옥상에 풀장을 만들어서
아가들이 더위에 물놀이 피서를 기획을 한
어린이집의 프로그램.
아이들은 신나고 선생님들은 힘들었겠다. ㅋㅋ
어린이집 선생님도 극한 직업인 것 같다.
손자의 물놀이를 보니
나도 더위가 가시는 것 같아서 흐뭇하다.
올 여름은 더워서 물놀이가 더 재미난 놀이가 되다.
손자에게 영국 본머스 바다를 보여주고 싶다.
영국엘 간다며 돼지 저금통에 돈을 열심히 모으는
손자의 소망이 빠른 시간에 이루어지길 !!!
늘 건강하고 행복하고 착한 소년으로 크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