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가기/책 이야기
책 빌리다(6.7~6.21)
유쌤9792
2025. 6. 7. 15:39

밖은 덥다
도서관은 시원하다.
소설책을 빌리고 싶은데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모두 산문집으로 빌렸다.
서고에서 빌렸기에
책 소독을해서 가지고 오다.
주말인데 도서관이 한산하다.
어제부터 연휴라 모두들 나들이를 갔나!
밖은 더워도 그늘에서 바람이 스치면 시원하다.
아직은 다닐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