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가기

여유로운 의자.

유쌤9792 2025. 6. 20. 09:28


도곡동 도서관 뒤뜰에 벤치가 설치되다.
날씨가 더워도 이곳은 바람이 지나가는 길목이라
많은 사람들이 쉬었다 간다.

사람들이 편안하게 쉴 장소를 만든 도서관.
감사하다.

도서관 입구에는 여름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시원한 쉼터가 마련되어 있다.
산책하다가 종종 쉬었다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