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상자에 원하는 것, 버리는 것등을 넣어 그려 본다.
분무기로 색을 흐리게 혹은 번지게 하기.
마음의 흔들림을 뜻한다.
남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얼룩지게 분무기질을 해 본 다.
그림이 완성 되면 그림 그린 사람이 아닌 사람이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해 준다.
그림을 그린 사람은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생각을 말은 하지 않고 몸 동작(마임)으로 표현 해 본다.
---아이들이 말로는 작품에 대한 설명을 잘 해도 몸으로 표현하는 작업에서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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