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활동 1467

재능기부 12 월.

재능기부. 12 월. 항아리와 가을이야기. 재료. 종이에 크레용과 펜으로 그린그림. 2024 년을 마감하는 그림이다. 주제 선택을 자유롭게하다. 김여사님의 그림에서 여유로운 공간이 보이다. 채움보다 비움을 표현한 그림이다. 1 년 동안 그림 그리느라 고생하셨어요 당신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재능기부(금화마을 12.4)

작업을 하기 전 아이디어 스케치를 충분하게 한다. 재능기부 미술수업( 금화마을. 12.4)2024년을 보내면서 가족. 지인들에게마음을 닮은 카드보내기. 분홍색 카드엔 (감사해요. 수고하셨어요. 힘내요. 사랑해요 )등의 내용을 담다. 파랑색의 카드엔 (서운함. 힘들었음. 알아줘요. 내가 더 잘 해 볼게요. 내가 틀릴 수도 있어요. ) 등의 내용을 함축성있게 담아본다 년말에 나눌 편지봉투 위의 그림. 나의 유년 시절. 어느날 아침에 눈을 뜨면 보이던 것들. 그리고 마음에는 남아있지만 눈 앞에서는 사라진 것들에게 마음속의 이야기를 담아보다. 작업을 하면서 옛 기억들에 잊고 있었던 추억과만나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한다. 우리는 추억과 기억들이 있기에 살아내는 날들이힘들지만은 않다 삶을 이야기로 풀어내어 나누..

86세 스님의 그림 ( 재능기부 11.30)

새벽에 그림을 그려서 나에게 보내왔다 새벽엔 정적과 고요함이 함께하기에집중이 잘 되어 그림이 잘 그려진다며 좋아하신다. 낮에는 스님을 찾아 들고 나는 사람들이 많기에그림을 그리기 어렵다고 하신다. 스님의 그림에는 깊은 마음이 담겨있어서 좋다. 그림을 그려서 신도들에게 그리고 신도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그림을 나누면 모두 좋아하기에그 행복하고 감사해하는 모습에 더 열심히 그리신다니나도 그림을 가르치며 행복해진다. 늘 건강하시고 그 기운을 많은 사람에게나눠주셔요. 스님 ! 감사해요.

11 월 재능기부. (아름다움)

연필로 그리고 검은색 펜으로 마무리하다. 반복적인 표현을 아주 잘 나열 표현했다 11 월 재능기부 그림 수업을 하다. 백자 항아리안애 연꽃문양을 담기. 꽃들이 화려하고 아름답다. 가을의 상징인 잠자리도 여러 마리 하늘을 날다. 상상의 마음을 작은 항아리에 절재의 미로 담다. 김여사님의 그림이 갈수록 멋지고 아름답다. 재료: 종이에 크레용. 색연필로 그린그림.

86 세 스님의 그림 (11. 12)

새벽에 일어나시면 먼저 연꽃 그림을 그리신다고 한다. 그리도 그림을 사진 찍어서 나에게 보낸신다 어느 곳이 잘되고 잘 안 되었나 말해 달라고 하신다. 노스님의 열정이 대단하다. 스님의 내공이 그대로 담긴 그림들이라 스님의 연꽃 그림을 받으면 모두 행복하다고 하니 나도 기쁘다. 스님 !!! 내내 건강 잘 유지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