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화(양재천의 꽃) (황매화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관목. 일본이 원산지이며 관상용으로 흔히 심는다. 키는 2m에 달하며 줄기는 녹색으로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털이 없다. 음지와 양지를 가리지않고 습윤지에서 잘 자라는 편이다. 생장이 빠르고 내한성이 좋으며 공해에도 강하지만 바다 가까운 곳에서는 생장이 좋지 못하다. 황매화는 오랜 기간 동안 나무 전체를 뒤덮는 아름다운 노란색의 꽃과 가을의 노란 단풍, 겨울의 푸른 줄기가 보기 좋아 관상용으로 인기가 높다. 사진속으로~` 2025.04.09
양재천의 벚꽃은 여전히 ! 양재천의 벚꽃은 해마다 활짝 피다. 벚꽃이 만든 굴다리가 폭포 같다. 요즘 상춘객들의 환호성과 칭찬에 벚꽃들은 더 예쁘게 미모를 뽐내고 있다. 양재천변의 벚꽃. 진해보다도 아름답다. ( 후배에게서 사진이 오다 )복사꽃도 피웠네 벚꽃보다 진한 분홍에 눈에 띄다. 사진속으로~` 2025.04.09
양재천의 봄날 겨울이 지나고 나서 양재천으로도 봄이 내리고 있다 꽃밭이 만들어지고 조형물이 세워지고 주말마다 프리마켓이 열린다고 한다. 사람의 손이 참으로 위대하다. 봄과 속도를 맞춰 봄을 응원하는 사람의 손길이 감사하다. ( 후배가 찍어서 보내온 사진) 사진속으로~` 202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