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항아리 창작 작품 재료 : 색연필. 연필. 크레용등. 조용한 분위기의 작품이다. 화면 구성이 깔끔하다. 재능기부로 만나서 그리고 나머지는 숙제로 완성해 오다. 한 달에 한 번 만나서 작업을 하는데도 숙제를 완성하기가 벅차다고 한다. 멀리서 와서 배우느라 애쓴다. 두 명을 가르치는데 한 명은 지금 여행 중이다. 여행도 좋은 작품 구상 중이다. 한 달에 한 번씩 얼굴을 봐서 좋다. 여행 후 그림이 오다. 평화로운 자연스런 풍경이 담겼다. 색연필. 크레용 등을 사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