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정원에 장미꽃이 자리 잡다.
평소에는 잘 모르고 있었다.
초록의 몸만 지닌 나무 인 줄만 알았는데
핑크색의 장미꽃이었다.
세상엔 모르는 것투성이다.
알려고 해도 알기 어려운 세상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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