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11월의 넷째 목요일에~~ ★ 그림설명 : 종이에 복합재료로 그린 그림 나무마다 한 해를 마감하기 위한 작업이 분주하다. 아기 머리 크기 만 한 모과는 노랗게 익어 낙하 직전이라 혹! 모과나무 밑에 섰다가 모과에 맞으면 기절할까봐 두렵다. ^^* 오래 된 아파트인 우리 동네엔 과실나무가 풍성하다. 그 중 감나무.. 마음의 목요편지/목요편지 2017.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