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빌리다(6.7~6.21) 밖은 덥다 도서관은 시원하다. 소설책을 빌리고 싶은데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모두 산문집으로 빌렸다. 서고에서 빌렸기에책 소독을해서 가지고 오다. 주말인데 도서관이 한산하다. 어제부터 연휴라 모두들 나들이를 갔나!밖은 더워도 그늘에서 바람이 스치면 시원하다. 아직은 다닐만하다. 잠시 쉬어가기/책 이야기 202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