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연수 수강생들을 위한 휴게실 차와 물 그리고 간식과 쉼터로 꾸며 놓은 휴계실. 강의를 준비한 서울교대 팀의 정성이 엿 보인다. 배려와 대접 그리고 공감을 먼저 행동으로 보여 준 장소인 듯하다. 원두 커피의 향내와 커피 맛이 일품이었다. 어울림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연수 2일간 연수가 .. 2013.학교이야기 2014.01.22
아이들이 만든 핫 케잌(5학년) 아이들이 만든 핫 케잌(5학년) 학년 말 5학년 친구들이 요리 실습을 하다. 재료는 거의 비슷한데~~ 만들어 장식하는 것은 개성적이다. 맛~~~ 흠~~` 알 수 없는 맛도 있다. ^^* 그러나 아이들 모두가 너무 즐거워하기에 음식을 받아 든 나도 즐겁다. ^^* 2013.학교이야기 2013.12.27
내가 좋아하는 , 나를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내가 좋아하는 , 나를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어떤 일이든 <처음, 첫 >이란 단어로 시작하면 특별해 보인다. 학교가 개교 하기전 박람회 기간을 갖었다. 그 때 낯선 마음으로 처음 만난 친구들이 바로 5학년 아이들이다. 그 만남의 이유 말고도 알 수없는 사랑으로 5학년 친구들과는 .. 2013.학교이야기 2013.12.26
학교 하늘 정원에서 농사를 짓다 오늘 학교 급식엔 저 배추가 국으로 만들어 진단다. 아이들이 심고 가꾼 배추가 국이 되니 아이들의 마음이 흡족할거다. 하트를 위해서 무우 청을 말리고 있다. 아이들이 우리 하트의 일이라면 누구나 다 좋아한다. 물에 담근 무우 잎이 싱싱하다. 아이들이 좋아한다. 학교 하늘 정원에서 .. 2013.학교이야기 2013.11.19
우솔초 교사 연수 (10.31 강변연가 뜰에서) 우솔초 교사 연수 (10.31 강변연가 뜰에서) 친목회 행사겸 교사 연수로 다산 생가를 방문하다. 그리고 연수 후 우솔 식구들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식사를 하다. 2013.학교이야기 2013.11.02
학교 후문이 생기다. 학교 후문이 그동안 없었다. 그래서 양재천을 산책하던 행인들이 학교인 줄 모르고 무시로 드나들었다. 방학이 끝나고 후문이 공사를 하더니 문이 달렸다. 집어 갈 것은 없지만 웬지 마음이 든든한 것같다. ^^* 2013.학교이야기 2013.08.30
학교 벤치에 이야기를 그리다 학교 벤치에 이야기를 그리다 학교 벤치에 이야기를 담아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우리 하트의 여러 가지 폼을 그리다. 아이들의 등굣길에 깜짝 놀래 주기 위해 일몰 직전까지 그림을 그리고 퇴근하다. 아침에 아이들이 등교하면서 모두가 폭팔적인 반응을 보인다. 아이들이 즐거워하니~.. 2013.학교이야기 2013.07.19
학교 교표, 돌봄교실, 나의 꿈 모빌 본관 3층 복도에 달린 우솔 어린이들의 꿈,소망 모빌 모두 700개가 달렸다. 나의 꿈과 가족 사랑이 테마다. 후관 입구와 학교 교표 돌봄교실 돌봄교실이 완성되다. 우솔 어린이들이 편안하게 생활하다 학교 교표, 돌봄교실, 나의 꿈 모빌 2013.학교이야기 2013.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