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들을 위한 휴게실
차와 물 그리고 간식과 쉼터로 꾸며 놓은 휴계실.
강의를 준비한 서울교대 팀의 정성이 엿 보인다.
배려와 대접 그리고 공감을 먼저 행동으로 보여 준 장소인 듯하다.
원두 커피의 향내와 커피 맛이 일품이었다.
어울림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연수
2일간 연수가 빡빡하게 이어졌다.
아침 9시에 시작하여 오후 5시에 마감했는데~~~
긴 시간이 부족하리만큼 강의 질도 높고, 호응도 또한 최상이었다.
점심과 간식 그리고 점심 식사 후 과일로 후식까지 준비해 줬다.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질 높은 강의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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