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후문이 그동안 없었다.
그래서 양재천을 산책하던 행인들이 학교인 줄 모르고 무시로 드나들었다.
방학이 끝나고 후문이 공사를 하더니 문이 달렸다.
집어 갈 것은 없지만 웬지 마음이 든든한 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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