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벤치에 이야기를 그리다
학교 벤치에 이야기를 담아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우리 하트의 여러 가지 폼을 그리다.
아이들의 등굣길에 깜짝 놀래 주기 위해
일몰 직전까지 그림을 그리고 퇴근하다.
아침에 아이들이 등교하면서 모두가 폭팔적인 반응을 보인다.
아이들이 즐거워하니~~ 나도 좋다.
몇몇 아이들은 그림이 망가질까봐~~` 그림 속의 하트가 눌려 아플까봐~~
벤치에 살짝 걸터만 앉는단다. ^^*
아이들의 예쁜 생각이 순수한 생각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 ^^*
여름방학 잘~~보내고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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