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도 골프친다 손자도 공원 골프장에서 미니 골프를 친다. 5 살이 되니 몸 동작도 민첩해져운동도 잘한다. 에너지가 넘치는 5 살. 하루종일 지치지도 않는지 움직인다. 주말에 지 아빠가 양주까지 드라이브를 시켜줬다고한다. 요즘 동생때문에 신경이 예민해진아들을 위해 아빠가 애 쓴다. 우리가족이야기/가족이야기 202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