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이야기/가족이야기

손자도 골프친다

유쌤9792 2025. 5. 11. 23:13


손자도 공원 골프장에서 미니 골프를 친다.
5 살이 되니 몸 동작도 민첩해져
운동도 잘한다.

에너지가 넘치는 5 살.
하루종일 지치지도 않는지 움직인다.
주말에 지 아빠가
양주까지 드라이브를 시켜줬다고한다.
요즘 동생때문에 신경이 예민해진
아들을 위해 아빠가 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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