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자도 공원 골프장에서 미니 골프를 친다.
5 살이 되니 몸 동작도 민첩해져
운동도 잘한다.
에너지가 넘치는 5 살.
하루종일 지치지도 않는지 움직인다.
주말에 지 아빠가
양주까지 드라이브를 시켜줬다고한다.
요즘 동생때문에 신경이 예민해진
아들을 위해 아빠가 애 쓴다.
'우리가족이야기 >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사한 이웃. (0) | 2025.05.15 |
---|---|
강남 연세 다엘병원에서 (2) | 2025.05.15 |
손톱 디자인 (4 월 ) (0) | 2025.05.03 |
동생의 손자. (0) | 2025.04.18 |
캐릭터의 손자 소녀. (0) | 2025.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