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마을 11 월 재능기부 과제제목: 겨울에 대한 추억을 말하다 재료 : 색연필. 크레용 등 오래 된 겨울에 대한 기억을 소환하다. 누구에게나 계절에 느끼는 추억이 있다. 그 추억이 오래 되었다 해도 겨울이면 반짝인다. 겨울은 모든 생명이 잠시 멈추는 시기다. 멈춘 것 같아도 깊게 숨을 들여 쉬는 시기다. 겨울에 대한 추억을 소환 하면서 그림을 완성하다. 금화마을 수강생들의 작품도 깊이가 있고아름답다. 재료 : 연필. 펜 등 여유로운 시간을 누리기 위한 잰탱글인데작업을 하는 동안은 스트레스라나!그리다 보면 하심이 되는 작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