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빌리다(5.2~5.16) 바람이 시원한 오후다. 점심식사 후 산책하기 좋다. 무엇보다 도서관에 다녀오기 좋은 시간이다. 신간이 아닌 묵은 책으로 빌리다. 가볍게 읽기 좋은 책으로 골라왔다. 책을 빌려온 날엔 마음이 설렌다. 잠시 쉬어가기/책 이야기 202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