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재천의 벚꽃은 해마다 활짝 피다.
벚꽃이 만든 굴다리가 폭포 같다.
요즘 상춘객들의 환호성과 칭찬에
벚꽃들은 더 예쁘게 미모를 뽐내고 있다.
양재천변의 벚꽃.
진해보다도 아름답다.
( 후배에게서 사진이 오다 )

복사꽃도 피웠네
벚꽃보다 진한 분홍에 눈에 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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