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플라스틱 용기를 이용하여 만드는 장식.
두 개의 그릇에 담긴 각각의 마음을 이야기 하다.
작품을 만든 후엔 그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하고, 들은 후 질문하다.
그릇은 일회용 용기로 어느것도 사용이 다 가능하다.
접착할 대엔 본드 사용을 했기에~~~~
본드 쓰는 량을 조절하지 않으면 플라스틱 그릇에 구멍이나다.
아이들은 하루종일 입과 손을 그리고 온몸을 가만 두질 않는다.
그러기에 손으로 무엇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아이들이 만들어 낸 것을 작품이라 이야기 해 주고~~
무엇을 생각하면서 만들기를 했는지 꼭 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작품이 주인공이 되어 <인터뷰게임>을 해 본다.
아동 자신이 작품의 마음이 되어 친구들이 물어보는 말에 답하여 ~~
주는 것도 아이들의 마음 속 이야기를 끌어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요즘 아이들~~ 저 혼자 말을 하라고 하면 잘 하질 못한다.
군중 속에 섞여서는 아우성을 치지만~~ ~~!! ^^*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마음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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