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겨서 표현하는 추상화 그리기

 

 

 

 

두꺼운 색도화지를 친구들과 잘근잘근하게 구겨보기.

 

노래를 부르면서 구기면 더 재미있다.

노래의 가.약에 따라 구김의 크기가 크게, 작게 나오는 것을 미리 이야기 해 준다.

 

종이 구기기가 어느정도 끝이나면 종이를 원래 모습대로 반듯하게 펴 본다.

 

 

 

 

 

 

종이의 구김을 따라 선으로 연결하여 면을 만들고

면을 연결하여 모듬 나름대로 어떤 형태를 만들어 본다.

 

매직과 색연필, 파스텔을 사용하면 간단하게 작품을 완성 할 수 있다.

 

그림 그리기도 놀이와 연결이 되면 아동들이 더 재미있는 작업 활동을 할 수 있다.

 

 

 

 

 

 

 

 

작품이 완성되면 모듬별로 작품 설명을 듣고

감상하는 친구들에게 질문과 답을 나누어 본다.

 

<초등학교 4학년 아동들의 모듬 활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