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형식의 콜라주(5-6.5반) 4/6

 

 

 

 

 

 

친구들과 함게 더나는 세계여행.

 

모듬의 작품으로 단합도 잘 되고 아이템도 우수하다.

그림의 연결도 입체감이 나게 잘 배치하고 나열했다.

 

 

 

 

 

 

 

자기 반을 홍보하다.

 

포스터 형식의 콜라주를 하다.

 

 

미술 수업을 하기 전 워밍업 단계로 가벼운 게임을 즐기다.

 

게임을 신나게 즐기는 반 일수록 작품 활동이 활기가 넘치며 다양하다.

 

 

 

 

자신들이 구상한 느낌괴 비슷한 자료 찾아보기

 

 

 

 

 

작업을 하는 중에는 잡지며 미술 재료들이 난잡하게 흩어져 있어도

수업이 마칠 때에는 처음에 깔끔했던 상태대로 정리가 되다.

 

내가 만들어 가는 미술 시간엔 아이들 모두가 미술가를 만들겠다는 것이 아니라

미술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의 나눔, 협동, 기쁨, 정리, 인내심, 창의적인 사고 등>을

키워내는 일을 추구하고 있다.

 

아직은 모듬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혼자 한다는> 아이들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가면서 <함께 하는 일도 즐겁다는> 느낌을  받으리라. ^^*

 

 

 

 

 

 

 

 

포스터 형식의 콜라주(5-6.5반) 4/6

 

콜라주의 형식으로 자기 반을 알리고, 꾸몄다.

 

모듬별로 색 도화지와 신문도 함께 나누어 주다.

아직도 자료를 분류, 정리하여 작품에 적용 시키는 일이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