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이 시작되려나 보다.
바람이 부쩍 차갑다.
바람이 차가워서인지 주말 도서관도 한산하다.
소설책 4 권을 몰아서 빌렸다.
한강 작가의 책으로 빌렸다.
시간이 지나니 한강작가의 책도 여유롭다.
사람들 관심의 시간이 참으로 짧다.
나도 여유를 갖고 책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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