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의 이빨이 두 개나다 손녀의 이빨이 두 개가 나다.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이제 태어난 지 8 개월에 접어들다. 아직은 모유 수유 중이지만 이유식도 풍부하게잘하고 있다. 우리가족이야기/가족이야기 2025.11.03
10 월 재능기부(금화마을) 10 월 재능기부(금화마을)주제: 가을이 나에게 말을 걸다. 재료 : 크레용. 색연필 등 2025년 가을이 우리에게 말을 걸다. 소살소살 친밀하게 말을 걸어오는 가을은정겹다. 마음 속에 담아 두었던 가을의 빛을 표현하다. 원색의 단풍잎들이 이야기를 펼쳐 보이다. 모두가 진심을 다해서 가을의 느낌을그림으로 표현해 주기에 감사하다. 잰탱글도 구성지게 잘했다. 미술활동/청춘대학: 재능기부 미술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