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생일 파티를 하다

 

 

 

 

 

 

 

 

 

 

 

 

 

 

 

 

 

 

 

10월 생일 파티를 하다

 

10월 생일 파티를 하고 축하 공연도 해 주고~~
라면 파티를 하다.

라면이 아이들의 건강을 해친다고 하지만
그래도~~ 한 번 나누어 먹기에
걱정은 잠시 주머니에 넣어 두고 라면 파티를 하다.

한 달에 한 번 생일 인 친구들 덕분에 주말이 즐겁다.

2010년의 생일 파티도 이제 두 번 만 남겨뒀다.
함께 먹고, 이야기 하고 노는 일이 아쉬워 질 날이 닥아온다.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는 내 맘이 아이들에게 스몄는지~~
이제는 서로의 눈 빛만 보아도 맘을 읽는다. ^^*

사랑을~~ 맘으로만 가지고 있는 것도 좋지만  그 보다 더 좋은 것은

말과 행동으로 표현 해 보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