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작품
임진년 신년 기획전(28인의 젊은 작가전)
인사동 가이야 갤러리에서 신년 기획전이 열렸다.
우리나라의 화단을 이끌어 갈 신진 젊은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그림을 그린다는 일은~~그리움을 풀어 내기도
쌓아 탑으로 올리는 일과도 같다고 한다.
젊음이 표현하는 작품의 제 각각 다르긴 하여도
마음을 풀어 내는 공통적인 일에서는 같은 분모를 가진 듯하다. ^^*
딸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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