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주 초교에서 근무 할 때 함께였던
교장님이 늘 식사를 사 주신다.
오늘도 함께 근무했던 원로 교사들을 불러 주셨다.
모안 원로 교사 중 내가 막내다.
그러면서도 선배교사 한 분이 내 대신의 일들을 해 주시기에
죄송하면서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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