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기억 속으로

만남

유쌤9792 2018. 1. 11. 20:49

 

 

 

언주 초교에서 근무 할 때 함께였던

교장님이 늘 식사를 사 주신다.

 

오늘도 함께 근무했던 원로 교사들을 불러 주셨다.

모안 원로 교사 중 내가 막내다.

그러면서도 선배교사 한 분이 내 대신의 일들을 해 주시기에

죄송하면서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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