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기억 속으로

만남. 인연의 좋은 끈

유쌤9792 2018. 1. 14. 21:32

 

 

 

언주 초교 근무 할 때 함께 하던 선배님들.

 

이제는 모두 퇴임을 하셨다.

 

이 번 식사도 김교장님께서 사셨다.

얻어 먹으면서 죄송했다. ㅋㅋㅋㅋ

이 모임에서는 내가 막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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