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만들기/가죽 공예

토끼 책갈피 다시 만들다

유쌤9792 2022. 3. 22. 08:10




하트가 보고 싶다.

하트가 누어 있던 자리로
시시각각 눈이 간다.

하트와 이별한지도 22 일 째다
매일 하트를 위해 기도를 한다.

무지개다리도 잘 건너고
삼촌과 할아버지. 할머니도 만났으려나. !!!

머잖아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프리마켓이
다시 부활하겠지. 그 날을 위해 준비하다.
하트의 이름으로 어려운 동물 친구들을 도와야지.

하트를 생각하면서 다시 작업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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