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가 누어 있던 자리로
시시각각 눈이 간다.
하트와 이별한지도 22 일 째다
매일 하트를 위해 기도를 한다.
무지개다리도 잘 건너고
삼촌과 할아버지. 할머니도 만났으려나. !!!
머잖아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프리마켓이
다시 부활하겠지. 그 날을 위해 준비하다.
하트의 이름으로 어려운 동물 친구들을 도와야지.
하트를 생각하면서 다시 작업을 하다.
'손으로 만들기 > 가죽 공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갈피 선재동자 (0) | 2023.12.22 |
---|---|
책갈피- 주문받다 (0) | 2022.09.12 |
가죽공예. 토끼를 닮다. (0) | 2020.06.21 |
하트와 가죽 책갈피 (0) | 2020.06.13 |
천주교 상징물 책갈피 (0) | 2020.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