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영화를 보러 오다.
밖은 더위의 시작이다.
도곡동 롯테시네마 영화관은 시원하다.
그동안 바빠서 영화관엘 오질 못했다.
톰아저씨의 마지막 작품이 될지도 모른다니
봐 줘야겠다.
오락영화이니 스트레스를 날려야 한다나 ㅋㅋ
동네 후배와 함께 영화를 즐길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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