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년 새해부터 너무 바쁜 탓에
영화 보면서 마음이 쉴 수 있게 하질 못했다.
재미나게 볼 수 있는 영화가 영화관에서
사라지기 전에 영화를 보았다.
영화를 보는 중에 관객들이 (와하~~)하면서
영화에 공감하면서 웃으니 너무 좋았다.
함께 영화를 보는 이들과 가족처럼 영화를 즐겼다.
동네에 영화관이 가깝게 있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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