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 여름을 보내는
막바지에 영화를 보러오다.
경쾌하게 웃고 넘길 수 있는 영화를 택하다.
9 월의 둘째 날이다.
9 월에 들어서니 새벽 공기가 달라졌다.
여름이 진짜 지나가려나 보다.
가려는 여름은 미련없이 보내려 하다.
큰 영화관에 관객이 없어서 혼자 영화를 보았다.
혼자라서 좀 무서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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