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활동/꾸미기

염색(홀치기)-- 두건 만들기.

유쌤9792 2007. 5. 23. 21:57

 

 

완성 된 작품을 보고 만족하는 모습들.

 

 

 

 

 

 

 

 

 

 

 

 

 

 

 

 

 

 

 

 

 

 

위의 작품이 만들어지기까지 육삼 반 어머니들의 활약이 눈 부셨다.

 

육삼 반 친구들에게 두건으로 쓰여질 옥양목 자르기와 휘 갑치기 해 주시기등~~~

육삼 반 어머님들의 활약이 아니었다면 아마도~~` 저 작품은 탄생되지 않았으리라~~^^*

 

그리고 양동재 어머니께서는 염색하는 작업에  도우미로 활동 해 주셨다.

 

염색을 하는 긴 시간 동안 옷감 두루두루 돌려 주기와 침염이 다 된 후 세탁하기등~~~

마무리 작업인 염색한 두건을 모두 다 다리미질 해 오시고 염색하느라 마름질이 터진 부분도

다시 바느질을 하시느라 너무나 수고 하셨다.

그리고 무엇 보다도~~` 염색한 육삼 반 친구들 작품의 주인 찾아 주시느라 노고가 크셨다.

 

감사합니다.

 

우리 육삼 반~~` 육삼반 친구들, 그리고 육삼 반 어머님들 모두가 한 마음이기에~~~

우리들의 창작활동에 더 많은 만족과 좋은 결과가 있다.

 

 

염색한 두건을 들고  육삼 반 친구들 모두 입을 모아

<어머니 감사 합니다>를 큰 소리로 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