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 된 작품을 보고 만족하는 모습들.
위의 작품이 만들어지기까지 육삼 반 어머니들의 활약이 눈 부셨다.
육삼 반 친구들에게 두건으로 쓰여질 옥양목 자르기와 휘 갑치기 해 주시기등~~~
육삼 반 어머님들의 활약이 아니었다면 아마도~~` 저 작품은 탄생되지 않았으리라~~^^*
그리고 양동재 어머니께서는 염색하는 작업에 도우미로 활동 해 주셨다.
염색을 하는 긴 시간 동안 옷감 두루두루 돌려 주기와 침염이 다 된 후 세탁하기등~~~
마무리 작업인 염색한 두건을 모두 다 다리미질 해 오시고 염색하느라 마름질이 터진 부분도
다시 바느질을 하시느라 너무나 수고 하셨다.
그리고 무엇 보다도~~` 염색한 육삼 반 친구들 작품의 주인 찾아 주시느라 노고가 크셨다.
감사합니다.
우리 육삼 반~~` 육삼반 친구들, 그리고 육삼 반 어머님들 모두가 한 마음이기에~~~
우리들의 창작활동에 더 많은 만족과 좋은 결과가 있다.
염색한 두건을 들고 육삼 반 친구들 모두 입을 모아
<어머니 감사 합니다>를 큰 소리로 외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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